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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난 전국 확산…서울 국평 전세 7.3억 (sedaily.com)

  • 전국 전세가 누적상승률 2.91%(1~7월27일)로 작년 동기(0.13%)의 22배 — 수도권 4.59%(작년 0.54%의 8.5배), 서울 6.27%(작년 1.22%의 5배 이상): 서울·경기뿐 아니라 울산(4.09%)·세종(3.64%)·부산(2.62%) 등 지방으로도 전세난이 확산
    • 서울 자치구 상위: 성북구 10.10%·노원구 9.28%·성동구 8.49%. 경기는 광명시 10.35%·수원 영통구 8.00%. 원인은 공급절벽(울산은 2028년까지 공급부족 전망, 세종은 올해 입주예정 42가구 불과)과 대출규제로 매수를 미룬 수요의 전세시장 유입
  • 서울 국민평형(전용84㎡) 2분기 평균 전세보증금 7억3342만원, 1년전보다 4952만원(7.2%) 상승: 서초구 11억7714만원(서울평균의 161%)으로 최고, 강남·송파·종로 순. 상승률은 강북구 20.5%·영등포구 15.4%로 가장 가팔랐고 은평구만 유일하게 0.6% 하락. 같은 기간 평균 매매가는 1.3%만 올라 전세 상승세가 매매시장을 크게 앞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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