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7.91% 폭등, 역대 최대 상승률 (hankyung.com)
- 역대 최대 상승: 코스피가 1001.89포인트(17.91%) 폭등해 6595.45로 마감했다. 종전 최대 상승률(2008년 금융위기 당시 11.95%)을 경신한 역대 최고 기록이다.
- 코스닥도 74.98포인트(11.63%) 올라 719.76으로 마감했다. 코스피·코스닥 동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 매매동향: 외국인 7조2499억원, 기관 1조1522억원이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8조2585억원 순매도했다.
- 주도 종목: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각각 약 27%, 약 30%(상한가) 폭등했다. SK하이닉스는 17년 만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SK스퀘어·삼성전기도 상한가에 도달했다.
- 배경: 간밤 뉴욕증시 반도체주 투자심리 회복과 최근 3거래일간 17%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주요 동력이었다. 빅테크의 AI 투자지출 확대 기조가 재확인되며 "공포 정점은 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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