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실질임금 1.4%↓, 2개월 연속 하락 (sedaily.com)
- 핵심 수치: 5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명목임금은 398만20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 늘었으나, 같은 달 소비자물가 상승률(3.1%)을 밑돌면서 실질임금은 1.4%(4만8000원) 감소했다.
- 2개월 연속 하락: 4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실질임금이 줄었다. 2023년 7~8월 이후 처음이다. 고용노동부는 "물가 상승 속도를 임금이 따라가지 못했고 임시·일용직 증가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 고용은 회복세: 6월 기준 사업체 종사자는 2071만4000명으로 전년 대비 24만8000명(1.2%) 증가했고, 건설업도 24개월 만에 감소세에서 벗어났다. 다만 근로시간은 전년 대비 4.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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