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 상승률 6.27%, 작년의 5배 (sedaily.com)
- 전국 확산: 올해 서울 전세가격 누적 상승률이 6.27%로 지난해 같은 기간(1.22%)의 5배다. 수도권은 4.59%(작년 0.54%, 8.5배), 전국은 2.91%(작년 0.13%, 22배 이상)로 상승세가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
- 지역별 상승폭: 서울은 성북구(10.10%)·노원구(9.28%)·성동구(8.49%)·광진구(7.82%)·도봉구(7.77%) 등 강북권이 가장 높다. 경기는 광명시(10.35%)·수원 영통구(8.00%)·용인 기흥구(7.95%), 지방은 울산(4.09%)·세종(3.64%)·부산(2.62%) 순이다.
- 구체적 사례: 성북구 길음동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84㎡는 지난해 7월 6억8000만~8억5000만원대에서 1년새 최대 4억원 올라 10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현재 매물은 1건만 남았다. 광명시 '푸르지오 포레나' 74㎡는 1년 전 5억원에서 1억원 이상 올라 6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 원인: 대출 한도 축소로 매매 거래는 소강상태지만 매매·전월세 모두 공급 부족이 심화돼 가격 하향 조정은 어렵다는 분석이다. 보유세 강화 시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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