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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ETF 규제 후폭풍…사전교육 법제화 추진 (hankyung.com)

  • 사전교육 형식화 논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 전 필수 온라인 교육이 이해도 평가·사후 설문 없이 형식적으로 운영돼왔다는 지적. 금융투자협회는 강의 심야 이수·재생 중단 등을 추적하는 시스템도 없다고 답변. 30대 직장인이 1시간 교육만 받고 투자에 나섰다가 1주일 만에 큰 손실을 본 사례도 소개됨
    • 7월31일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 발의 예정: 금융위 이해도 평가 의무화 + 증권사가 평가 결과 확인 후 거래를 중개하도록 하는 내용
  • 예탁금 규제의 풍선효과 우려: 같은 날(7월31일) 시행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예탁금 3000만원 상향 규제로 SK하이닉스 관련 레버리지 상품 거래대금이 전날 5조원대에서 수천억원대로 급감했으나, 투자 수요 자체는 사라지지 않고 코스피200·반도체 관련 다른 레버리지 ETF로 옮겨갈 수 있다는 우려 제기
    • 레버리지 투자 사전교육 이수자는 올 상반기 116만명으로 전년동기比 19배 증가. 월별 레버리지 투자 규모도 4월 73조8750억원→5월 131조8106억원→6월 310조5992억원→7월 255조원 이상으로 급증
    • 코스피200 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60%에 달해 특정 종목 쏠림 우려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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