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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입주물량 반토막…비아파트만 나홀로 증가 (sedaily.com)

  • 서울 상반기 주택 준공 1만5160가구, 전년동기(3만1618가구)比 52.1% 감소: 이 중 아파트 준공은 1만2251가구로 58.4% 감소. 반면 상반기 누적 분양은 6만3586호(55.1%↑)로 서울은 1만3773호(110%↑) 급증해 '준공은 줄고 분양은 느는' 불균형이 발생, 당분간 실제 입주 물량 부족이 우려됨
    • 수도권 전체 인허가는 6만7946호로 전년동기比 8.1% 감소, 비수도권은 24.5% 감소로 낙폭이 더 컸음
  • 다만 비아파트(단독·다가구·다세대 등)는 정반대로 반등: 서울 상반기 착공 3700가구(174%↑)·인허가 4278가구(168%↑), 수도권 전체는 착공 7165가구(104%↑)·인허가 8831가구(124%↑) 증가. 공사기간이 짧아(6개월~1년반, 아파트는 3~5년 소요) 단기 공급에 유리한 데다 신축매입임대 확대·도시형생활주택 규제완화 등 정부 지원이 맞물리며 업계는 "바닥을 다졌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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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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