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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폭등 이면…반대매매 1000억·곱버스 400억 손실 (sedaily.com)

  • 반대매매 급증: 7월30일 반대매매 규모 1038억원으로 14거래일 만에 최대(7월9일 1422억원 이후). 23~24일 70억원→27일 200억원→30일 1000억원 돌파로 급증했고, 7월28일 코스피 10.84% 급락 당시(139억원)보다 약 7.5배 늘어난 규모다. 지난달 28~29일 코스피가 이틀간 1000포인트 넘게 빠지며 사상 처음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급락(종가 기준 5593.56까지 하락)이 신용거래 담보가치를 무너뜨린 결과
  • 인버스 레버리지(곱버스) 투자자 약 400억원 손실: 7월29일 SK하이닉스(-16%대, 140만원 아래)·삼성전자 급락에 베팅해 개인들이 곱버스에 736억원을 매수(SK하이닉스 208억원, 삼성전자 528억원)했으나, 31일 급반등하며 SK하이닉스 곱버스 59.95%·삼성전자 곱버스 52.61% 폭락. SK하이닉스 곱버스 손실 약 124억원, 삼성전자 곱버스 손실 약 277억원
  • 수급: 개인 역대 최대 8조2840억원 순매도, 외국인 역대 최대 7조2773억원 순매수(외국인 SK하이닉스 3조6061억원·삼성전자 2조1168억원 순매수 vs 개인 SK하이닉스 -4조1036억원·삼성전자 -2조9584억원).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호조로 AI투자 우려 완화, 레버리지 강제매도 막바지, 과도한 낙폭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배경. 전문가들은 "단 하루 급등만으로 바닥을 확인하기엔 이르다"며 변동성 관리 필요성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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