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준공 58% 급감…입주절벽 우려 (sedaily.com)
- 서울 준공 물량 급감: 올 상반기 서울 주택 준공은 1만5160가구로 전년 동기(3만1618가구) 대비 52.1% 급감. 아파트만 보면 1만2251가구로 전년 동기(2만9420가구) 대비 58.4% 감소해 낙폭이 더 큼
- 선행지표인 수도권 인허가 물량도 상반기 누적 6만7946호로 전년 동기 대비 8.1% 감소(6월 단월 기준은 1만181호로 26.2% 감소, 서울은 55.1% 감소한 1603호)해 향후 2~3년간 공급 부족이 구조적으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
- 수도권 준공도 상반기 누적 5만2925호로 전년 동기의 절반 수준(6월 단월 서울 준공은 2049호로 77.7% 감소)
- 6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은 6만7464호(두 달 연속 증가)이며 이 중 84.2%가 비수도권에 집중돼, 수도권 공급 절벽과 지방 미분양 적체가 동시에 진행 중
- 대조적 신호 — 비아파트는 반등: 같은 기간 서울 비아파트(단독·다가구·다세대 등) 착공은 3700가구로 전년비 174%, 인허가는 4278가구로 168% 급증. 지난해 극도로 위축됐던 기저효과에 더해 공사 기간이 짧고(6개월~1년반) LTV 규제 완화 등 정부 지원이 맞물린 결과로, 아파트 공급 공백을 일부 메울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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