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협 부실채권 23조…NPL펀드 셀프투자 허용 (sedaily.com)
- 부실 급증 배경: 농협 상호금융의 고정이하여신이 2021년 말 4조1717억원에서 올 6월 말 22조9718억원으로 5.5배 증가. 같은 기간 전체 연체율은 0.88%→5.22%, 기업대출 연체율은 7.98%까지 상승
- 여러 농협이 함께 대출한 공동대출은 채권자가 많고 이해관계가 복잡해 기존 농협자산관리회사 처분 방식으로는 해소가 어려웠던 것이 셀프투자 허용의 배경
- 셀프투자 구조: 부실채권을 보유한 농협이 펀드에 넘기면 농협중앙회와 여유자금이 있는 지역농협이 펀드에 자금을 제공, 담보 매각·채권 회수로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
- 전문가 우려: 손실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회수액이 매입가에 못 미칠 경우 건전한 농협까지 손실을 나눠 떠안게 될 위험이 있음
- 관련 동향: 새도약기금(채무조정 프로그램) 출범 이후 NPL업계 개인 무담보채권 회수율도 업체별로 10~20% 감소. 채무자들이 정부 채무탕감을 기대해 상환을 미루는 사례가 늘었고, 지원 대상이 아닌 차주까지 관망하는 경향. 부실채권 평균 매각가율은 2025년 4분기 68.4%로 전년(76.6%) 대비 8.2%포인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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