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점포 후순위대출 2500억, 2금융권 부담 (sedaily.com)
- 대출 구조와 규모: 홈플러스 임차 점포를 기초자산으로 한 펀드·리츠에 제공된 후순위대출이 총 4729억원(7월 13일 기준)이며 이 중 2금융권 몫이 2484억원(86.1%)으로 신한캐피탈(429억원)·하나캐피탈(277억원)·우리금융캐피탈(230억원)·NH농협은행·투자증권(각 200억원) 순
- 펀드·리츠가 점포를 매입해 홈플러스에 임대하고, 임대료 수입으로 금융기관 대출을 상환하는 구조. 후순위 특성상 선순위 채권 회수 후 남은 재원에서만 회수 가능해 손실 위험이 상대적으로 큼
- 현실화된 부실과 향후 만기: 화성동탄점 관련 펀드 대출 1702억원(이 중 후순위 400억원 전액 2금융권 몫)이 2월 28일 만기 이후 현재까지 연체 상태. 이달 5일 영등포·금천·동수원·부산센텀시티점 연계 5800억원, 10일 강서점 관련 리츠 대출이 잇달아 만기 도래. 홈플러스의 수익성 저조 점포 37곳 폐점 결정으로 임대료 수입이 끊기면 추가 연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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