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상장사 70% 하락…역대급 변동성 속 반등 신호 (sedaily.com)
- 급락 규모: 지난달 31일 기준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2645개 중 1859개(70%) 주가가 6월 말 대비 하락. 코스피 917개 중 566개(62%), 코스닥 1728개 중 1293개(75%)가 내림
- 월간 낙폭은 코스피 22.2%, 코스닥 21.4%로 2008년 10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 최대 낙폭 종목: 코오롱티슈진이 6월 말 9만3600원에서 7월 말 1만3000원으로 약 86% 폭락 —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 임상 3상에서 위약군 대비 통계적 유의성 확보 실패가 원인
- 더테크놀로지(-76%), 코오롱생명과학(-67%), 콘텐트리중앙(-67%), 스트라드비젼(-65%), 져스텍(-64%)도 큰 폭 하락
- 반등 신호: 7월31일 하루 17.91% 상승하며 사상 최대 일간 상승률 기록. 코스피 PER이 4.7배로 2000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져 극단적 저평가 구간 진입, 선행 EPS·연간 이익 전망치는 여전히 상향 조정 중
- 레버리지 ETF 청산과 헤지펀드 디레버리징이 약 90% 완료돼 하단이 조성됐다는 분석
- 개인 투자자 이탈: 7월31일 급반등 당일 개인이 사상 최대 물량을 매도하며 외국인에게 넘기고 시장을 떠나는 흐름. "한국 주식엔 투자하지 않겠다"는 30대 투자자 인터뷰, 담보대출로 투자한 투자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시장을 카지노로 만들었다"고 지적
- 5월 도입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부작용과 AI 대형주·빚투 쏠림, FOMO(뒤처짐 불안) 과열이 급등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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