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약기금 시행 이후 부실채권 회수율 10~20%↓ (sedaily.com)
- 회수율 하락: 새도약기금 출범 이후 추심업계의 개인 무담보채권 회수율이 업체별로 10~20% 감소했다. 은행권 부실채권 평균 매각가율도 2025년 4분기 68.4%로 전년 동기(76.6%) 대비 8.2%포인트 하락했다.
- 새도약기금 구조: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원 이하 개인 연체채권을 매입해 상환능력에 따라 채무를 소각하거나 조정하는 정책이다.
- 부작용: 채무자들이 채무 탕감을 기대하며 상환을 미루는 현상이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새도약기금 대상이 아닌 채무자도 정부의 추가 채무조정 정책을 기대하며 상환을 미루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 업계 영향: 회수 지연으로 부실채권 매입가격 인하가 불가피해졌고, 중소 추심업체 중심의 부실채권 처리 구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책의 취약계층 지원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채권시장 악화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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