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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vs 정부…용산공원 공급 갈등, 여야도 네탓공방 (hankyung.com)

  • 오세훈 시장 정부안 반발: 정부가 검토 중인 용산공원 내 주택공급 방안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하게 반발
    • "미래세대가 누려야 할 마지막 자산까지 허물어 아파트를 짓는 것은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이 아니다"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상에 단 하나의 건물도 짓지 말라" 발언, 문재인 정부의 녹지중심 공원조성 정책을 언급하며 정부 입장이 과거 민주당 원칙과 배치된다고 비판
    • 기후위기 심화를 근거로 "도시는 더 많은 녹지를 품어야 한다" 주장
  • 여야 책임 공방: 서울 집값 급등 책임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
    • 민주당: "윤석열정부·오세훈 재임기간(2022~2024년) 서울 주택착공은 10년 평균의 절반", 아파트 착공이 10년평균 4만호에서 2024년 2만2000호로 급감, 토허제 해제 직후 집값 급등 본격화 지적
    • 국민의힘: 박원순 전 시장 시절 재개발·재건축 규제로 389곳 정비구역 해제, 43만가구 공급기회 상실 반박
  • 양측 모두 과거 정책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는 구도, 신규 공급대책 발표를 앞두고 정치적 갈등이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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