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개편 후폭풍…강남3구 주춤, 강북이 집값 견인 (hankyung.com)
- 강남3구 상승세 둔화: 세제개편으로 고가주택 보유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에 강남권 아파트값 상승세가 눈에 띄게 둔화
- 강남구 0.07%→0.01%, 서초구 0.05%→0.02%, 송파구 0.20%→0.15%로 모두 전주 대비 상승폭 축소
- 서울 전체는 상승세 유지: 서울 아파트값 전주 대비 0.26% 상승(전주 0.25%)하며 5월 이후 13주 연속 0.2%대 상승세 지속
- 강북 14개구는 0.36% 상승해 강남 11개구(0.17%)의 2배 기록
- 상승 주도 지역은 중구(0.54%), 중랑구(0.52%), 성북구(0.49%) 등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곳
- 전세시장: 서울 전셋값 0.25% 상승 유지, 학군지·역세권 중심 강세
- 전문가 분석: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 "고가주택 보유자들이 매도·보유·증여를 신중히 검토하며 의사결정을 미루는 중", "절세 매물이 늘어나면 단기 조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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