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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급락에 서학개미 미국 주식 순매수 확대 (sedaily.com)

  • 자금 이동 규모: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에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으로 이동
    • 지난달 미국 주식 순매수액 46억 4,241만 달러(약 6조 5,500억원) — 올해 1월 이후 6개월 만에 최대 규모
    • 한 주간 미국 주식시장 전체 글로벌 자금 유입은 96억달러로 사상 최대 예상
  • 개별 종목 쏠림: 8월 3~6일 기간에는 아마존(2,150억원)·마이크론(2,140억원)·샌디스크(2,092억원) 순으로 순매수 집중
    • 지난달 31일 아마존(15.32%)·마이크론(18.36%)·샌디스크(25.99%) 등 두 자릿수 급등 이후 자금 유입
    • 7월에는 반도체지수 3배 추종 ETF 소크와 SK하이닉스 ADR이 상위권이었으나 이번 달은 개별 대형 기술주로 흐름이 바뀜
  • 국내 위험회피 신호: 신용거래융자 잔고 28조7,940억원으로 전주 대비 10.4% 감소
  • 월가 경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강세·약세 지수'가 9.7까지 상승(2021년 이후 최고)했다며 "투자자 낙관론이 과도하다"고 지적, 위험자산 비중 축소 권고
    • 금리 고착화나 AI 기업 실적 부진 시 시장이 급랭할 수 있다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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