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규제에 중신용자까지 대부업으로 내몰려 (sedaily.com)
- 풍선효과 확산: 은행 대출문턱이 높아지며 저신용자뿐 아니라 신용점수 700점대 중신용자까지 등록대부업체로 이동
- 등록대부업 신규계약 1월 1,376건→7월 1,825건으로 32.6% 증가, 이 중 중신용자 증가율은 38%로 전체 증가율을 상회
- 은행 대출 조회량은 6월 대비 7월 46.6% 급감한 반면, 비은행권 대출 조회는 11~13% 증가
- 원인: 정부의 가계부채 총량관리 강화와 은행권 대출 조이기가 동시에 진행되며 신용도가 양호한 차주도 원하는 대출금액을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
- 업계 관계자 "등록대부업체는 원래 저신용자 대상이었는데 최근 은행·2금융권이 동시에 문턱을 높이고 있다"
- 불법사금융 우려: 지난해 등록대부업체에서 거절된 저신용자 약 11만9000명이 불법사채로 유입(거래규모 최대 1조5500억원), 대부업 승인율은 9.1%로 하락, 불법금융 유입률은 5.2%→7.5%로 상승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