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변동성, 금융위기 이후 최대 (hankyung.com)
- 월간 변동폭: 올해 1~7월 평균 월간 환율 변동폭이 47.0원으로 2009년 금융위기(61.2원) 이후 최대 수준
- 역대 비교: 1997년 외환위기 72.2원, 1998년 97.6원, 2008년 금융위기 68.3원 — 월평균 40원을 넘긴 것은 역대 4차례뿐
- 일일 변동성도 확대: 올해 평균 일일 변동폭 8.2원으로 2009년(9.4원) 이후 최고, 코로나19 팬데믹 당시(5원)보다 훨씬 큰 폭
- 월별 등락: 3월 90.4원 급등 → 4월 46.8원 급락 → 5·6월 각각 24.6원·41.5원 상승 → 7월 125.4원 급락
- 최근 급락: 7월 2일 1,555.8원으로 고점을 찍은 뒤 8월 8일 1,409.5원까지 25거래일간 139.7원(일평균 5.6원) 하락
- 주요 원인: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에 따른 자금 유입,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증가, 미국·일본 외환당국의 공조 개입(1998년 이후 28년 만),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금리 인상 전망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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