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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발 히트플레이션…8월 물가 3%대 우려 (sedaily.com)

  • 채소값 급등(7월7일→8월7일): 시금치 784원→1,978원(152.3%↑, 2.5배), 오이 5,369원(10개)→8,313원(54.8%↑), 애호박 1,026원→1,504원(46.6%↑), 청상추(100g) 1,165원→1,651원(41.7%↑)
  • 수산물도 상승(전년 동기 대비): 갈치(1㎏) 41.5%↑(평균가 1만6,700원), 고등어 47.3%↑
  • 가축 폐사 급증: 폭염으로 90만1,602마리 폐사, 이 중 가금류가 85만6,220마리로 약 95% 차지 — 다만 폐사 규모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55% 수준
  • 8월 물가 전망: 3%대로 반등 예상 —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8%로 3개월 만에 2%대를 기록했었음
    • 한국은행은 극한 고온 상황이 연간 물가 상승 압력을 최대 0.56%p 확대할 수 있다고 분석
  • 상승 요인: 집중호우와 역대급 폭염, 지난해 8월 SK텔레콤 통신요금 할인에 따른 기저효과, 국제유가 상승분의 시차 반영이 겹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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