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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등 시그널…반도체 주주환원 150조 기대 (hankyung.com)

  • 주가 정체 국면: 코스피는 8월 3일 6,257.45→8월 7일 6,258.77로 사실상 횡보하며 7주 연속 하락세, 7월 31일 하루 17.91% 급등 이후 방향성을 못 찾는 상태
    • 투자자예탁금은 6월 일평균 129조원→8월 105조원으로 24조원 감소, 신용융자 잔액도 38조원→28조원으로 10조원 감소, 외국인은 7월 31일 순매수 8조5,703억원에서 지난주 순매도 7조1,821억원으로 전환
  • 반도체 주주환원 기대: 삼성전자 잉여현금흐름(FCF) 200조원대, SK하이닉스 70~100조원대를 기반으로 시장은 최소 150조~180조원 규모 주주환원책을 기대 중, 전문가들은 이 발표 여부가 V자 반등의 핵심 촉매가 될 것으로 평가
  • 안전자산으로 대기자금 이동: 8월 6일 기준 초단기채 펀드 설정액이 49조5,552억원으로 최근 1개월간 1조4,745억원 증가(5월 -8,115억원, 6월 -4조9,054억원에서 반전), 파킹형 ETF인 TIGER 머니마켓액티브(4,228억원)·RISE 머니마켓액티브(3,809억원)에도 자금 유입 — 서킷브레이커 빈발에 따른 대기 성격
  • IB 매수의견 전환: 그간 '메모리 겨울론'을 주장했던 모건스탠리 숀 김 애널리스트가 "메모리 조정의 가장 심각한 국면이 끝나가고 있다"며 목표주가로 SK하이닉스 260만원, 삼성전자 37만5,000원 제시(8월 7일 종가 대비 60% 이상 상승여력), 2027년까지 이익 25~50% 성장 전망
  • 고액자산가 순매수: 10억원 이상 투자금 고액자산가들이 지난주(7월31일~8월6일) 삼성전자 보통주 874억3,000만원, 우선주 36억3,000만원어치 순매수 — 지난달 30일 실적 발표에서 5개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과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하고 추가 5개 기업과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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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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