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건축 336곳 중 32곳만 공사중 (hankyung.com)
- 핵심 통계: 서울 300가구 이상 정비사업 336곳 중 공사 중인 곳은 32곳(9.5%)에 불과. 2020년 이전 인가받고도 착공 못한 곳 27곳, 관리처분 인가 후 3년 이상 미뤄진 곳 12곳
- 공사비 급등: 서울 정비사업 공사비 2021년 3.3㎡당 578만원→2025년 890만원(54%↑)
- 주요 지연 사례: 방배13구역(서초구 방배동, 2,228가구) — 조합원 1,500여명이 2021년 이주 후 5년 넘게 미착공, 올해 입주 예정이었으나 착공도 못함
- 신림2구역(1,487가구): 2021년 이주 완료했으나 미착공. 홍제3구역(620가구): 공사비를 3.3㎡당 784만원→876만원으로 재인상 요청받음
- 입주 절벽: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18,273가구로 1990년 이후 36년 만에 최저 — 지난해 35,891가구 중 86%(30,905가구)가 정비사업 공급이었던 것과 대조
- 재건축 내분 사례: 강동구 명일동 삼익맨숀(1984년 준공, 768가구) — 전체 10개동 중 5개동을 제외하고 9개동만 재건축 추진(재건축 후 최고 39층 990가구, 공공주택 104가구 포함)
- 제척된 5동 소유주들은 "전용 147㎡ 중심 대형평형이라 감정평가액이 낮게 책정되고 추가분담금이 과도하다"고 반발, 조합이 2020년 12월 제기한 공유물분할소송에서 법원이 조합 손을 들어주며 현 구조가 확정됨 — 동 전체를 정비구역에서 제외하는 것은 매우 드문 사례
- 3대 위험요소: 공사비 상승·조합 갈등·이주비 대출 규제가 주요 지연 원인으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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