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보험업계, 사냥꾼형 영업 벗어나야" (hankyung.com)
- 발언 배경: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8월 7일 창립 68주년 기념식에서 보험업계가 "머니게임으로 변질"됐다며 영업방식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
- 현재 문제점: 신계약 실적·설계사 확보 경쟁에 집중하면서 불완전판매·승환계약·고아계약이 양산 — 설계사가 회사를 옮기며 기존계약을 해지하고 새 상품 가입을 권유하는 악순환, 과도한 수수료 경쟁으로 고객 피해 발생
- 해결 방향: "사냥꾼형"(단기 신계약 확보) 영업에서 "농부형"(장기 고객관리) 영업으로 전환을 강조 — GA설계사 판매수수료 1200%룰과 내년 시행되는 수수료 분급기간 확대(4년, 2029년부터 7년)가 관행 변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
- 기대 효과: 수수료를 장기간에 걸쳐 지급함으로써 설계사가 기존계약 유지에 집중하게 되는 구조적 변화를 예상 — "단기실적 위주 폐해를 바로잡고 생명보험 산업을 다시 '이웃사랑 이야기'로 되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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