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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빅3 수주잔액 12년만에 200조 돌파 (hankyung.com)

  • 수주잔액 규모: 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의 2026년 2분기 말 기준 수주잔액이 1,453억9,500만달러(약 224조1,264억원)로 집계 — 2014년 이후 12년 만에 200조원 돌파
  •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향: 올해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9조6,890억원으로 전분기(9조1,000억원)보다 상향돼 사상 처음 10조원 돌파 가능성이 제기됨. 2분기에는 3사 모두 영업이익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
  • 고부가가치 수주 다변화: 과거 컨테이너선 중심 호황과 달리 LNG 운반선,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FPSO(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 미군함 유지·보수(MRO),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등으로 수익원을 다변화
  • 과제: 중국 조선업의 빠른 추격과 국내 독(조선소) 부족으로 인한 신규 수주 여력 제한이 향후 과제로 지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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