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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노사협상 난항…성과급 자사주 지급이 쟁점 (sedaily.com)

  • 협상 경과: SK하이닉스 경영진과 노조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협상에서 5차례 본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함
  • 핵심 쟁점: 경영진이 초과이익분배금(PS)의 절반 이상을 자사주로 지급하고 일정 기간 매도를 제한하는 안을 제시 — 노조는 주가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과 양도소득세 부담이 직원에게 전가된다며 반발. "적자 시 임금 조정" 조항도 쟁점
  • 통합노조 설립 추진: 지난해 합의한 성과급 체계가 재협상 대상에 오른 데 반발해 전체 임직원 약 3만5,000명 중 10%인 3,500명이 사흘 만에 통합노조 설립 준비 모임에 참여
    • 기존 민주노총·한국노총 산하 노조와 별개로 생산직·기술사무직을 아우르는 새 조직이며, 이달 중 정식 출범 예상
  • 영향: 노사 대치가 장기화될 경우 하반기 HBM4 증산 일정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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