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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문 닫아도 결제…씨티, 예금토큰으로 하루 10억달러 처리 (sedaily.com)

  • 규모: 씨티은행이 미국·영국 등 5개 시장에서 '씨티 토큰 서비스(CTS)'를 통해 하루 10억달러 이상을 처리 중이라고 씨티 글로벌 상품총괄 암브리시 반살이 밝힘. 씨티의 총자산은 2026년 6월 기준 2조8946억달러
    • 비교 대상으로 JP모건은 자체 서비스 '키넥시스'를 통해 하루 70억달러를 처리 중
  • 작동 방식: 기업이 해외 송금을 요청하면 예금이 자동으로 디지털 토큰으로 전환돼 씨티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실시간 이체된 뒤, 수취인 계좌에서 다시 일반 예금으로 전환됨. 고객은 블록체인이 작동한다는 사실을 몰라도 기존 씨티 계좌처럼 이용 가능
  • 가동 시간: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한 7월 4일에도 정상 작동해, 기업들이 지역 법인에 과도한 현금을 미리 배치하지 않고도 마진콜 등 긴급 유동성 수요에 즉시 대응할 수 있게 함
  • 한국의 격차: 해외 금융기관들이 하루 조 단위 토큰 거래를 처리하는 것과 달리, 한국 은행권은 예금 토큰화나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제도적 기반이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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