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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매수세에 반등한 원·달러 환율…장중 10개월來 최저 (sedaily.com)

  • 환율 흐름: 8월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3원 오른 1418.4원에 마감, 4거래일 만에 반등
    • 장 초반 미국 고용지표 부진 여파로 1407.3원까지 밀려 2025년 10월 이후 약 10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1400원대에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일중 변동폭은 12원(고가 1419.3원)
  • 하락 요인: 7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이 시장 예상치(8만명 증가)를 크게 밑도는 2만3000명 감소로 발표되며 달러 약세 압력
  • 반등 요인: 저가 결제 수요와 함께 외국인 주식 매도자금의 환전 수요, SK하이닉스 ADR 관련 달러 매도 압력 완화가 겹침. 엔·달러도 155엔에서 158엔대로 반등
  • 이번 주 환율 방향은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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