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금융 NPL 자회사 확대…연체율 2년새 2배로 (sedaily.com)
- 인력 확충: 신협중앙회의 NPL(부실채권) 자회사 'KCU NPL대부'는 7월 말 채용공고를 내고 8월 11일 이종성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수협중앙회 NPL 자회사도 지속 채용 중이며, 새마을금고 자회사 'MCI대부'는 이미 40명 이상을 확보했다.
- 배경 지표: 2025년말 기준 상호금융권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29%포인트 오른 5.55%, 연체율은 4.62%로 2년 전(2.97%) 대비 거의 두 배로 뛰었다.
- 조직 확대: 새마을금고는 'MG새마을금융자산관리회사'를 설립했고, 신협은 10월 자산관리회사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 별도 법인은 대부업법상 NPL대부 자회사의 자기자본 10배 레버리지 규제를 받지 않는 구조다.
- 규제 요인: 채권추심업 신설 인가 요건이 상근 임직원 20명(전문인력 5명 포함) 이상을 요구하는 점도 인력 확충을 재촉하는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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