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CPI 둔화…금리인상 가능성 36%로 급락 (hankyung.com)
- CPI 지표: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1% 상승, 전년 대비 3.4% 상승했다. 근원 CPI(식품·에너지 제외)는 전월비 0.2%, 전년비 2.5% 상승해 2021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 CPI 가중치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임대료는 7월 0.1% 상승에 그쳤고, 에너지·휘발유 가격은 두 달 연속 하락, 식품 가격은 3월 이후 처음 하락했다.
- 9월 금리인상 가능성 급락: 이번 CPI 발표 직후 9월 FOMC 금리인상 가능성은 36%로 낮아졌다(직전일 48%, 주 초반 약 70%에서 하락). 배경에는 예상보다 부진한 비농업 고용지표도 있다.
- 시장 반응: 나스닥 선물 1%가량, S&P500 선물 0.5%, 다우선물 0.4% 각각 상승했고, 2년물·10년물 국채금리는 각 3bp 하락했다. 다음 FOMC는 9월 15~16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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