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전세 씨 말랐다…2+2 만기 1만건, 절반이 실거주 전환 (sedaily.com)
- 만기 물량: 계약갱신권을 사용한 전세계약 중 연내 만료되는 물량이 서울에서만 1만347건에 달하며, 신규계약까지 합친 잠재 이주 수요는 9만4296건, 2027년까지 누적으로는 24만5574건에 이른다.
- 강남3구에 2551건(서울 전체의 24.7%)이 몰려있다.
- 집주인의 실거주 전환: 종전에는 임대차 만료 시 실거주로 전환하는 집주인이 10% 미만이었으나, 최근 9~10월 만료 물량에서는 약 50%가 실거주 전환 의사를 밝혔다(송파 헬리오시티 등 일부 단지는 40~50%). 세제개편 발표가 이런 전환 가속의 '충격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 풍선효과: 강남 대단지(9000가구 이상)에서 특정 평형 전세 매물이 1건에 불과한 사례가 나오면서 임차인이 성동·마포·양천·동작 등으로 이동, 인근 지역 전셋값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은 연초 대비 14.1% 줄어 3만8157건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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