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값 두달새 9.4% 급등…변동성은 세계 2위 (sedaily.com)
- 원화 강세: 원·달러 환율이 6월 30일 1549.4원에서 7월 31일 1424.0원, 8월 11일 1416.0원으로 두 달여 만에 9.4% 절상됐다. 이는 주요국 통화 중 가장 큰 상승폭으로, 멕시코페소(2.4%)·엔화(2.1%)·파운드(1.8%)·랜드(1.2%)·유로(1.0%)·위안화(0.6%)를 크게 웃돈다.
- 변동성도 2위: 일평균 변동률이 0.53%로 러시아 루블(0.55%)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일중 등락폭도 7.6원에서 8.0원으로 커졌다.
- 원인: 한국은행은 미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 약화, 국내 외환 수급 여건 개선, 중동 불확실성 완화 등을 원화 강세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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