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은행 주택대출 150조 육박…저축은행·농협 5년새 47%↑ (sedaily.com)
- 급증세: 저축은행·신협 등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의 주택 관련 대출이 2026년 3월 144조5600억원으로 2021년 3월(98조1000억원) 대비 47.4% 늘었다. 같은 기간 은행권 증가율(28.8%)보다 훨씬 가파르고, 여타 금융기관(보험·증권 등, 10.9%)보다는 4배 이상 빠르다.
- 최근 흐름은 더 가팔라, 2025년 3월 대비 2026년 3월은 22%, 2025년말 대비 2026년 5월(5개월)은 10.5% 늘어 5월 잔액은 148조원에 달했다.
- 가계대출 내 비중 확대: 비은행권 가계대출 중 주택대출 비중은 29.9%에서 44.5%로 14.6%포인트 뛰었다. 반면 비은행권 전체 가계대출 총액은 328조3100억원에서 325조6100억원으로 오히려 소폭 줄어, 주택대출로의 쏠림이 뚜렷하다.
- 상호금융 편중: 2026년 5월 기준 비은행권 가계대출(328조2000억원)의 87.5%(287조500억원)를 상호금융이 차지하며, 이 중 비조합원 대출 비중이 40.7%에 달한다.
- 부실 우려: 비은행권 가계대출 연체율은 2.26%로 전년동기 대비 0.18%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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