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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보험계약대출 7월 42.4조…3개월 연속 증가 (sedaily.com)

  • 잔액 추이: 삼성·한화·교보·신한·NH 등 5대 생보사의 보험계약대출 잔액이 7월 42조3726억원으로 전월 대비 4665억원, 올해 1월(40조153억원) 대비 2조3573억원 늘었다.
  • 감소 후 재증가: 4월 보험사들이 대출한도를 해지환급금의 95%에서 85%로 낮추면서 일시적으로 잔액이 줄었으나, 5~7월 3개월 연속 다시 늘었다.
  • 증가 배경: 주식 투자수요('빚투'), 주택 계약금 부족, 생활자금 목적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보험계약대출은 소득·신용 확인 없이 해지환급금을 담보로 빌릴 수 있고 DSR 규제 적용도 받지 않으며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
  • 업계 대응: "한도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보험 해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보험사들은 한도를 더 낮추기보다 대상 상품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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