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부총재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높다"…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 (sedaily.com)
- 발언 내용: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8월 11일 "사이클상 특별한 충격이나 요인이 없다면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시장은 이를 10월보다 8월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발언으로 해석했다.
- 유 부총재는 물가 상승 국면이 길어지면 임금 상승 기대와 2차 파급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번 인상 사이클의 최종금리 수준이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도달했던 3.50%를 웃돌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채권시장 반응: 발언 이후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3년물은 3.0bp 오른 3.808%, 10년물은 6.2bp 오른 4.301%, 30년물은 8.1bp 오른 4.66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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