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피스 시장 양극화…여의도·도심 거래 급증, 강남은 위축 (sedaily.com)
- 2분기 거래 현황: 서울 오피스 빌딩 거래는 26건·1조77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건수 8.3%, 거래대금 79.3% 늘었으나, 전년동기 대비로는 건수 7.1%·금액 40.5% 감소했다.
- 권역별 양극화: 여의도(YBD)는 하나증권 빌딩 매각(8112억원) 등에 힘입어 거래대금이 전분기 대비 4816% 급증한 약 8조1000억원을 기록했다(직전 분기는 1건·165억원에 불과).
- 도심(CBD)도 오렌지센터(3500억원), 하나손해보험빌딩(1369억원) 등 5건·701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10.4% 늘었다.
- 반면 강남(GBD)은 6건·1283억원에 그쳐 건수 14.3%, 거래대금 64.5% 감소했다.
- 거래 성격: 전체 거래대금 1조7700억원 중 90.3%(1조6000억원)가 법인 간 거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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