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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정 공급물량 2,672가구뿐…전문가 평가 엇갈려 (sedaily.com)

  • 8·13 부동산 대책에서 물량을 구체적으로 밝힌 서울 신규 사업은 4곳, 2,672가구에 그침: 염창공원 부지 1,000가구(강서구, LH 시행, 2029년 착공 목표), 수색14구역 1,152가구(비행안전구역 해제 필요), 강서구 옛 공항고 부지 270가구(학교용지 복합개발), 강남구 논현동 LH본부 250가구(2030년 착공 예정)
    • 신규 택지 착공 목표는 대부분 2029~2030년으로, 기존 확정된 서울 공공분양 2,248가구는 올 하반기~내년 공급 예정
  • 전문가 평가는 긍정과 회의로 엇갈림
    • 긍정: 신보연 세종대 교수 "3기 신도시는 보상도 어느 정도 마무리됐으니 정부가 의지를 갖고 서두르면 충분히 속도감 있는 공급이 가능", 함영진 우리은행 랩장 "서울 도심 접근성이 높은 입지들이라 수도권 주택 수요 흡수 가능",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 "정비사업장의 속도를 크게 끌어올릴 것"
    • 회의: 양지영 신한프리미어 위원 "토지 보상과 주민 협의 등 현장에서 가장 오래 걸리는 병목 요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계획이 틀어질 수 있다", 함영진 랩장 "신도시 공급은 착공에서 입주까지 시차가 있어 당장 서울 핵심 지역의 단기 가격 상승 압력을 가라앉힐 수 없다"
    • 윤수민 NH농협은행 위원은 공적 모기지 도입에는 의미를 부여하면서도 비아파트 정책이 실수요자의 높은 아파트 선호도를 대체하기는 어렵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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