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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순익 74% 감소…업비트 강제청산은 급증 (hankyung.com)

  • 두나무 상반기 순이익 급감: 지난해 상반기 4,182억원에서 올 상반기 1,084억원으로 74.1% 감소
    • 매출도 8,019억원에서 4,081억원으로 거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
    • 가상자산 거래대금 감소가 직접 원인
    • 업비트에 이어 2위 거래소 빗썸도 같은 기간 1,087억원 적자로 전환, 국내 1·2위 거래소 모두 코인 불황 직격탄
  • 반대로 업비트 코인 대여(빚투) 강제청산은 급증: 2026년 상반기 강제청산 총 46억1,136만원, 326건(월평균 54건)
    • 5월 30건·5억4,516만원 → 6월 78건·9억7,200만원으로 건수 2배 이상, 금액 78.3% 증가
    • 코인 대여는 담보를 맡기고 코인을 빌리는 방식으로 주식 신용거래와 유사한 구조
    • 업비트는 4월 대여 가능 코인을 11종에서 25종으로 확대했고, 8월 13일에는 최고 등급 회원의 대여 한도를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
    • 시장에서는 이 조치가 가상자산 시장의 '빚투'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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