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청년 1인가구 '소포장 이사·가전수리' 지원 검토 (sedaily.com)
- 청년 1인가구 생활밀착형 서비스 발굴: 정부가 기존 일자리·주거 지원을 넘어 청년 1인가구의 일상적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 검토 중인 아이디어는 이삿짐이 적은 청년을 위한 소포장 이사 서비스, 간단한 수리에도 과도한 비용이 드는 문제를 해소할 택배형 가전제품 수리 서비스 등.
- 정부 관계자는 청년보좌역·인턴·사무관 등 실제 1인가구로 생활하는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 발굴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정책 배경: 20~34세 청년층의 1인가구 비중이 2000년 6.7%에서 2024년 25.8%로 20년간 약 4배 증가했다.
- 지자체 선행 사례: 서울시는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 지원과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 중이고, 경기도는 병원 동행 서비스인 '병원안심동행'을, 부산 남구는 문고리·전등·수전 교체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D.I.Y'를 운영하고 있다.
- 투자 규모: 정부는 올해 일자리·교육·주거·금융·참여 등 5개 분야 389개 과제에 약 30조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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