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진입…주담대도 실제로 오른다 (sedaily.com)
- 한은 유상대 부총재: "7월 금리 인상으로 일단 인상 사이클에 들어선 만큼 특별한 충격이 없다면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다"
- 씨티 이코노미스트 김진욱은 기본 전망으로 올해 8월·11월 각 0.25%포인트씩 인상 후 내년 초 한 차례 더 올려 3.5%까지, 빠른 인상 시 10월에도 추가 인상해 3.75%까지 가능성 제시
- 주담대 금리도 실제로 상승 중: 혼합형 주담대 금리 0.5%포인트 급등, 6월 신규 취급액 기준 변동금리 비중 62.3%로 2014년 2월 이후 최고
- 주담대 금리 0.25%포인트 상승 시 전체 차주의 연간 이자 부담 1조8,000억원 증가
- 자본규제로 인한 내년 은행권 부담만 10조원 예상
- 수도권·규제지역 내 비거주 1주택자 전세대출 규모 약 9조3,000억원(9만건)으로, 이들의 주담대 수요 증가가 추가 금리 상승 압력 요인으로 거론
- 소비자 체감 사례: KB국민은행 이용 40대 직장인의 경우 우대금리 1.2%포인트를 포함해도 금리가 연 4.75%에서 5.19%로(+0.44%포인트) 상승. 신한은행 전세대출 이용자는 3.81%에서 4.51%로(+0.7%포인트) 급등
- 5대 은행 변동형 금리는 8월 14일 기준 연 4.09~5.69%
- 2금융권인 현대캐피탈 주택구입자금대출은 지난달 5.73~8.55%에서 현재 7.63~10.45%로 1.9%포인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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