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AI 회사채 발행러시…글로벌 시장 왜곡 (hankyung.com)
- 기록적 채권 발행: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지난 5월 캐나다에서 85억캐나다달러(약 8조6348억원) 규모 채권을 발행했고, 한 달 뒤 아마존이 140억캐나다달러 규모로 이 기록을 경신. 알파벳은 영국·스위스·유럽·일본 등에서 총 319억달러(약 45조875억원), 아마존은 유럽·스위스 등에서 총 305억달러 규모를 추가로 조달.
- AMD도 47억5000만달러 규모 달러화 회사채를 발행 — 자사 역사상 최대 규모.
- 현지 시장 왜곡: 이들 대규모 발행으로 해당 국가 회사채 시장에서 신용도가 높은 기업(AA등급)의 금리가 신용도가 낮은 기업(A등급)보다 높아지는 역전 현상이 발생. 현지 기업들은 더 높은 수익률을 제시해야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고, 일부는 채권 발행 시기를 늦추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 설명.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