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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發 디플레, 韓 고용에도 경고등 (sedaily.com)

  • 중국 구조전환: 중국은 부동산 거품 억제를 위해 민간 부동산 개발 자금을 차단했고, 그 결과 첨단제조업이 성장을 주도하게 됐지만 고용창출 능력은 부족한 상태. 반도체기업 중위 직원수는 830명으로 시멘트기업(2만174명)의 24분의 1 수준이며, 같은 규모 생산에 건설업이 제조업보다 2.2배 많은 인력이 필요. 중국 가계자산의 약 절반이 부동산이라 가격 하락에 따른 역자산효과로 소비심리도 위축(소비자신뢰지수 2022년 4월 86.7 급락 후 2025년까지 기준선 100 미회복).
  • 한국의 경고신호: 2026년 상반기 취업자 증가 10만8000명(예상 22만명의 절반 미만), 제조업 취업자 6만2000명 감소, 실질임금 증가율 0.3%(전년동기 1.7%). 경기도 취득세는 2022년 11조36억원에서 2026년 8조1510억원으로 25.9% 감소.
  • 전문가 진단: 강준영 교수는 "나라는 강해졌는데 백성은 가난하다"는 중국 상황이 한국에서 재현되지 않도록, 정부가 성장의 과실이 다른 산업·고용·소득으로 확산될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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