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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매판매 부진에도 금리 상승…메모리株는 강세 (hankyung.com)

  • 지수 약세 마감: 8월 14일 뉴욕증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107.58포인트(0.2%) 하락한 5만3732.41, S&P500 -0.17%, 나스닥종합 -0.28%로 마감.
  • 소비 지표 악화: 7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6% 감소해 지난해 5월(-1.1%) 이후 1년2개월 만에 최대 낙폭. 전문가 예상치(+0.1%)를 크게 하회했고 소비자심리도 3개월 만에 하락 전환.
  • 국채금리는 오히려 상승: 소비 부진에도 미 국채 10년물 금리 4.69%, 30년물 5.27%로 상승. AI 메모리 수요發 인플레이션 우려가 배경으로, 머스크도 메모리 병목 현상을 언급. 다음 달 FOMC 금리 동결 확률은 67.6%로 집계.
  • 종목별 등락: AI 관련주 차익실현 매물로 브로드컴(-5.94%)·인텔(-1.97%) 하락. 반면 샌디스크는 JP모건의 투자의견 상향에 7.39% 상승. 지정학적 긴장으로 유가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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