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목표 두배 상향…누적 벌써 92.9% (hankyung.com)
- 누적 목표 육박: 올해 1~7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 누적 증가액은 35조3000억원으로, 작년 연간 증가액(38조원)의 92.9%에 이미 도달. 당초 금융위는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1.5%(약 30조원)로 설정했으나 7월 말 이를 초과하자 8월 13일 목표를 3%로 두 배 상향.
- 7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6조2000억원 증가. 일부 은행은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축소하거나 선착순 접수로 제한하는 '대출 오픈런' 현상도 발생.
- 한은 은행권 통계: 한국은행이 8월 14일 발표한 통계로는 7월 은행 가계대출이 5조4000억원 증가(총 1194조8000억원)해 6월(7조6000억원)보다 2조2000억원 줄었으나, 전년 동월(2조7000억원)의 2배 수준.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도 6월 3조3000억원에서 7월 2조원으로 증가폭이 축소됐는데, 이는 5월 42조6000억원·6월 52조원이던 주식 순매수 규모가 7월 3조4000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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