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KDI 성장률 상향 조정 발표…20일 美 7월 FOMC 의사록 공개 (sedaily.com)
- KDI 성장률 전망 (8월 19일 발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19일 '수정 경제전망'에서 5월 제시한 올해 성장률 전망치 2.5%를 상향 조정할 전망 — AI 붐에 따른 반도체 수출 호조 지속이 배경. 정부는 지난달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3.0%로 상향했고, 주요 투자은행(IB)들도 3% 초중반까지 올려 잡음. 한국은행도 8월 27일 수정 경제전망에서 3% 수준으로 상향할 것으로 시장은 예상 — 관전 포인트는 KDI의 상향 폭.
- 가계신용 2000조원 돌파 가능성: 한은은 같은 날(19일) '2분기 가계신용 잠정치'도 발표. 가계신용은 대출과 결제 전 신용카드 사용금액(판매신용)을 더한 포괄적 가계부채 지표로, 1분기 말 잔액은 1993조10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 2분기에는 처음으로 2000조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제기.
- 국제투자대조표(8월 20일): 국내 주가 급등으로 외국인의 국내 주식 지분 가치가 늘면서 지난해 4분기부터 올 1분기까지 2개 분기 연속 한국의 순대외금융자산이 감소. 4~5월에도 국내 주가가 가파르게 올라 2분기에 추가로 더 줄었을 가능성.
- 美 7월 FOMC 의사록 (8월 20일 공개): 향후 미국 통화정책 경로를 둘러싼 연준 내부 시각을 확인할 자료로, 금리 결정 과정의 위원 간 이견과 인플레이션·경기 전망 평가가 관심사.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국 물가 지표가 우려를 일부 완화했지만 중동 정세와 유가 불확실성으로 연준은 인플레이션 경계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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