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예금 사라지는 저축은행…금리 다시 하향 (sedaily.com)
-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한 달 새 큰 폭 하락: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3.92%에서 3.77%로 0.15%포인트 하락(7월 초 3.9%대 → 8월 중순 3.7%대)
- 고금리 상품 급감: 연 4% 이상 정기예금 상품 수가 165개에서 32개로 한 달 만에 80.6% 감소. 최고 우대금리도 4.45%에서 4.10%로 0.35%포인트 인하
- 개별 은행 사례: SBI저축은행은 8월 5일부터 12개월 이상 정기예금 금리를 4.0%에서 3.7%로 0.3%포인트 인하. OK저축은행은 지난달 24일부터 비대면 정기예금 1~3개월 상품을 4.0%에서 3.8%로, 3~6개월 상품을 4.0%에서 3.9%로 인하
- 배경: 저축은행들은 상반기 주식시장 활황으로 자금 이탈이 생기자 경쟁적으로 금리를 인상했으나(5월 말 3.30% → 6월 말 3.79%), 필요한 수신을 확보한 뒤 금리 경쟁을 진정시키는 중. 최근 코스피 변동성 확대로 주식에서 예금으로 자금이 돌아오는 '역머니무브' 현상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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