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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주주환원 최대 300조원 예고 (hankyung.com)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달 중 새 주주환원 방침 발표 예정: 증권가는 두 회사 합산 규모가 연간 3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
    • 삼성전자: 현행 2024~2026년 정책(잉여현금흐름 FCF의 50% 환원)에 이어 차기 방침을 검토 중. "주주가치 제고와 미래 성장 재투자의 균형"을 원칙으로 제시. 증권가 예상치는 연간 200조원 규모
    • SK하이닉스: 2025~2027년 3년간 FCF의 5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 중이며, 3분기에 "의미있는 수준 확대"된 추가 방안을 발표할 예정. 증권가 예상치는 연간 100조원 규모
  • 기존 대비 급증: 기존 연간 주주환원 규모는 9조8000억원 수준이었으나, 이번 예상치는 10~20배 이상 늘어난 수준.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연 7% 이상으로 거론
  • 배경: SK하이닉스는 연초 목표였던 순현금 100조원을 이미 초과 달성했고, 두 회사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환원 확대 압력을 받고 있음
  • 해외 비교: 샌디스크는 2028~2030년 매출 증가율 연 10%대 중후반을 전망하며 초과현금 100%를 주주환원하기로 했고, 마이크론은 초과현금의 50~100%를 환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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