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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신한, LTV 80% 이상 주담대 11조원 (sedaily.com)

  • 고LTV 대출 규모: KB국민은행의 6월 말 LTV 80% 이상 주담대는 2조2187억원(80~100% 미만 2조1819억원, 100% 이상 368억원)이며, LTV 60% 이상~80% 미만은 37조9338억원으로 전체 주담대(128조272억원)의 31.4%를 차지. 신한은행은 LTV 80% 초과~100% 이하 8조6808억원(작년 말 8조3444억원 대비 3364억원, 4.0% 증가), 60% 초과~80% 이하 24조2450억원으로 LTV 60% 초과 대출이 전체 주담대(76조3230억원)의 43.1%. 두 은행 합산 LTV 80%대 이상 대출은 약 10조8995억원
  • 당국 시각: 고LTV 대출은 일부가 사업 목적이 아닌 주택 구입 목적으로 쓰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는 대출로, 금융당국은 현재 LTV 60% 초과 대출에 일반 주담대 평균 위험가중치(RW)의 2배를 적용 중이며 내년부터는 2~4배로 상향. 이재명 대통령도 7월 23일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무제한으로 담보 가치를 인정해주는 것은 재고해 봐야겠다"고 언급
  • 가산금리·가계대출 동향: 5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이 6월 신규 취급한 분할상환 주담대 가산금리는 평균 3.27%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2019년 7월) 최고치. 8월 13일 기준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정책성 대출 제외)은 649조6100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5100억원가량 증가하며 증가세는 다소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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