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떠난 ELS, 증권사 중심으로 재편 (hankyung.com)
- 시장 재편: 2024년 홍콩 H지수 사태 이후 ELS(주가연계증권) 시장이 "안전한 상품"으로 공격 판매하던 은행권 중심에서 증권사 중심으로 재편됐다. 지수형에서 종목형으로 투자 대상이 옮겨가며 변동성을 활용한 수익 추구 구조로 바뀌는 중이다.
- 발행 규모: 2026년 상반기 증권사 발행 ELS는 총 16조9876억원으로, 2025년 연간 발행액(21조8156억원)의 78% 수준까지 도달했다. 연말까지 지난해 발행액을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 투자자 주의: 원금손실 위험과 금융소득과세 가능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며, 종목형 상품 특성상 원금손실 폭이 커질 수 있는 구조가 여전히 남아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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