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금리환경인데…은행별 예대금리차 최대 2.85%P (sedaily.com)
- 5대 은행 격차: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6월 신규취급액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 예대금리차(정책서민금융 제외)는 신한은행 1.57%포인트로 가장 높았고 KB국민 1.36%포인트, NH농협 1.23%포인트, 우리은행 1.20%포인트, 하나은행 1.13%포인트 순. 5대 은행 내 최대 격차는 0.44%포인트
- 지방은행은 격차 더 커: 전북은행이 3.32%포인트로 가장 높고 광주은행 2.51%포인트, 제주은행 1.63%포인트, 부산은행 1.40%포인트, 경남은행 1.27%포인트, iM뱅크 0.47%포인트 순으로, 전북은행과 iM뱅크 간 격차는 2.85%포인트에 달함
- 업권별 흐름 엇갈림: 5대 은행 평균 가계 예대금리차는 5월 1.388%포인트에서 6월 1.298%포인트로 0.09%포인트 축소된 반면, 인터넷전문은행 3곳(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평균은 2.16%포인트에서 2.22%포인트로 0.06%포인트 확대
- 향후 변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달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고 정부도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관리 목표를 1.5%에서 3% 수준으로 상향. 8월 27일 예정된 금통위에서 '백투백' 추가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은행별 대출 포트폴리오·수신 조달 구조 차이로 향후 예대금리차 흐름도 엇갈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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