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출 막히자 보험으로…손보사 가계대출 증가 (sedaily.com)
- 주담대 증가: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손보 5개사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7월 말 18조1776억원으로 전월 대비 774억원 증가. 3월 말 17조9956억원까지 줄었던 잔액이 4월부터 4개월 연속 증가(4월 78억원, 5월 334억원, 6월 634억원, 7월 774억원 순으로 증가폭 확대)
- 보험계약대출도 증가: 손보 5사의 보험계약대출 잔액은 7월 말 14조7581억원으로 한 달 새 790억원 증가(5월 520억원, 6월 200억원 증가에 이어 3개월 연속 증가, 7월 증가폭이 올해 최대). 보험계약대출은 해약환급금을 담보로 소득 증빙·신용심사 없이 빌릴 수 있고 DSR 규제도 제외되는 상품
- 배경: 보험사 주담대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한도가 50%로 은행권 40%보다 높아 같은 조건에서 대출 가능 금액이 수천만원에서 수억원 더 많음. 은행권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한도를 제한하자 일부 차주가 보험사로 이동한 것으로 풀이. 다만 삼성화재는 7월 2일부터 신규 주담대 취급을 중단하는 등 보험사들도 가계대출 관리에 나서는 중
주간 다이제스트
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 1회 · 무료 · 언제든 수신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