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노인주택, 폐점부지에도 주민반발로 지연 (hankyung.com)
- 갈등 사례: 수도권 폐점 대형마트 부지·재건축 단지·1·2기 신도시 유휴지 등에 임대주택·노인복지시설을 조성하려는 계획이 잇따라 주민 반대에 부딪히고 있음. 5월 영업을 중단한 서울 중랑구 홈플러스 신내점(지하철 6호선 봉화산역 인근) 부지에 청년안심주택이 거론되지만 주민·구청 모두 반대 입장
- 여의도 시범아파트 사례: 1584가구 규모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용적률 400%·최고 65층 재건축을 조건으로 데이케어센터 공공기여를 제시받았으나 주민 반발로 논의가 지연됨. 2024년 설문에서 찬성 57.6%, 반대 42%로 가까스로 수용됐지만 사업이 1년 이상 늦어짐
- 서울시 대응: 서울시는 역세권 청년안심주택 대상 범위를 지하철역 반경 500m까지 확대해 사업 가능 부지를 넓히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누적 4만6000가구 확보가 목표. 다만 계획 공개 후 주민 반발이 커지면 사업자·지자체가 개별 대응하는 구조가 반복돼 사업 기간 예측이 어렵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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