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카오페이, 증권 힘입어 상반기 최대 실적 (hankyung.com)
- 토스(비바리퍼블리카): 2026년 상반기 순이익 2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0.1% 증가하며 역대 최대 상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이 중 토스증권 순이익이 2368억원(80.2% 증가)으로 비바리퍼블리카 전체 순이익을 웃돌았다. 증권 매출 비중은 2024년 상반기 19.1%→2025년 28.5%→2026년 47%로 확대됐다.
- 카카오페이: 상반기 순이익 843억원(196.8% 증가)으로 역시 역대 최대다. 카카오페이증권 순이익은 94억원에서 594억원으로 6.3배 급증하며 전체 순이익의 70.4%를 차지했다. 증권 매출 비중은 2024년 13.3%→2025년 22.1%→2026년 33.6%로 확대됐다.
- 네이버파이낸셜은 반대로 부진: 영업이익 407억원으로 35.2% 감소했다. 증권 계열사가 없어 신규 투자 부담을 흡수하지 못한 것이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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